“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7-39)”

Goodseed Mission 은 2016년 여름에 Special Need 자녀들을 둔 7가정의 부모님들과 첫모임을 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매년 Special Need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돌보시는라 수고하시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 형제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서 애쓰겠습니다.

“Jesus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 and first commandment. And a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hew 22:37-39, ESV)

Goodseed Mission began in the summer of 2016 with the first meeting of parents from seven families with children with special needs. Following the Lord’s command, we seek to honor God and practice loving our neighbors, serving parents of children with special needs each year.

We strive to be an organization that can be of help to parents who work hard caring for their children, and to put into action the brotherly love that the Lord has taugh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