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Counselling / Intersession

오늘도 도와주신 주님 시편 15장1-5절

QT
Author
뿌리
Date
2016-11-15 16:11
Views
1317
11월 15일 화 시편 15장 1-5절 말씀
제목 : 주님의 성전인 제 존재로 거룩한 삶 보이게 하소서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자 누구오니이까
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3)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4)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을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5)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주님 오늘 아침부터 빡치는 일이 있어 구구절절 반박 글을 장황하게 늘어놓으려 별별 생각을 다했어요
근데 잠깐 심호흡을 하며 생각했어요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데 난 믿는자로 따박따박 따져묻는것이 주의 성품에 맞나요?
예수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물론 논리정돈하게 꼬치꼬치 따져물으며 ( 장애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미국학교와의 미팅을 하다보면 습득하기 싫어도 저절로 얻게 되는 스킬이죠^^) 설명을 하고 싶은 맘이 굴뚝인데 ,
내가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왜 내가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나 그것도 오픈됀 인터넷공간에서 .
이런 나의 맘과 예수님이라면 따박따박 꼬치꼬치 구구절절 하셨을까 라는 맘이 싸운 아침 이였어요
그러다 내 성질 죽이자 내가 아직 크리스천으로서 많이 부족한가보다 하며 주여 오늘 인도하소서 라며 기도하며 할일들을 마치고 큐티 책을 펴니 .
뜨악
주님의 성전인 제 존재로 거룩한 삶 보이게 하소서 라네요
주님 오늘 아마 제 맘대로 행했으면 정말 거룩한 삶이 아닌 불경한 삶이 될뻔했고
또 그 사람에게도 아니 그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악취를 풍길뻔 했네요
주님 제게 아침에 저의 맘을 잡아주심을 감사하며 또 따라갈수있게 이리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4절의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
아침에 그리 따박따박 적지않았던건 그 세상사람이 무서운것이 아닌 인터넷의 비방글들이 무서운것이 아닌 나의 욱으로 행함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할까 주께서 기뻐하지지 않을텐데라는 주를 두려워하는 맘, 경외하는 맘,때문이였어요
주님 제게 그런 맘을 허락해주사 죄로 달려가지않게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주를 두려워하며 하나님 앞에서 행동하는 믿음을 지키게 도우소서
그래서 종교활동이 아닌 삶속에 주의 빛을 발하고 향기를 내품게 인도하소서

적용
1)내가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주의 장막과 성산은 언제 어디인가?
고난속에 내 힘으로 안될때 나를 비방하는 자들에게 휩싸여 있을때 주의 말씀을 기억해 묵상하며 기도의 맘으로 나아가는 곳 .
역시 내가 살수있는길은 주의 말씀과 기도 밖엔 없다
성경읽고 기도생활에 더욱 힘쓰자

2)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주의 성전으로 내가 오늘 삶으로 힘써야 할 모습과 삼가야할 모습은?
내 눈에 보이는 현실에 좌절 하지 말고 그 현실을 뛰어넘어 도우시는 오른손을 내미시는 주의 손을 바라고 믿고 기다리며 오늘 내가 할수있는 일들을 하자
Total 2

  • 2016-11-15 21:55

    내가 죽고 주님이 사시는것 정말 어려워요.. 내 "욱"을 죽이고 승리했을때 그 시원함과 감사함은 죽어본 사람만 알죠.. 특히 세상에 아이들에..이리저리 치이는 우리 엄마들... 고생하셨어요! 승리하셨어요!


  • 2016-11-16 13:38

    난 왜이리 욕하고 싶지?
    지금 확 하려다 참고 큐티하고 정신처렸어요..
    휴.. 5.6학년 여자 애들이 3학년 주디를 술래라며 잡으라고 도망가고... 주디는 놀아주는 언니들을 위해 최선을 달리고... 한달동안 보다 오늘 터졌다..
    휴.. 주님 욕나와요... 우째요.
    주디가 겪어야할 일들인데... 오늘 열 뻗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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