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Counselling / Intersession

굿씨드 로고 의미 와 간증 (다니엘4장11-12)

Testimony
Author
뿌리
Date
2016-11-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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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다니엘 4장

11절

그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끝에서도 보이겠고

12절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것이 될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면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것이 거기에서 먹을것을 얻더라.

 

 

온전하신 주의 계획아래 저는 믿지않는 남편과 결혼을 하고 제가 할 사명을 감당하는중 여러일들이 있었지요.

그중하나가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였지요.

저의 남편은 남묘호령게교를 아파트 단지에 전파한 부모밑에서 살면서 종교하는것들과는 상종을 안한다는 사람이였는데 주의 계획아래선 인간의 의지는 무용지물이였어요.

시아버지의 욱하는 성격으로 3일을 계속 일하지못해 밀가루 풀칠해 연명하기도 힘든 서방집안에서 2살때부터 시작된 천식으로 학교보다 응급실에 있던 날들이 많던 남편이였지만 주께서 남편을 키워주셨죠.

오사까시 제일의 기술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시키시며 오사까시에 하나밖에 없는 컴퓨터를 만나게 하셔 평생 직업을 컴푸터엔지니어로 살게 인도해주셨죠.

그 기술고등학교의 선생님의 시도로 밑져야 본전이라며 동경대에 편입시험을 쳤다 붙은 바람에 학업을 계속해 동경대학과 동경대학원졸업을 시켜주셨죠.

토시바에 입사조건으로 스탠포드에 공부시켜주는 조건으로 더 공부할수있게 길을 열어주셨었죠.

일하는 도중 약속한 시기가 와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기 3주 전에 저를 만나 결혼 약속을 하고 미국으로 갔었지요.

그후 결혼하고 같이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며 주께서 남편을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하나씩 이루어나가셨지요.

여러일들이 있었지만 크게는 고등학교 등록금이 없어 중퇴한 사람의 대학과 대학원까지 쉴 집과 먹을것과 모든것을 서포트하게 하시며 결혼시켜 그 자녀들까지 키울수있게 도우게 하시며 목사안수까지 하게 도우사 개척교회 건물까지 준비하게하시고  개척후 자립할수있게 3년간 도와 온전히 주의 일에만 매달릴수있게 하셨죠.

작게는 전세계 밀알 목사님들에게 세미나동안 없는 솜씨지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할수있게 하셨죠.

여유로운 지역의 목사님들도 계셨지만 그렇치않은 지역의 목사님들도 많이 계셨죠.

제 3국의 목사님들이나 한국의 외진곳의 밀알목사님들은 참으로 힘드신분들이였죠.

블루베리나 체리같은 간식을 내어드릴때 좋아하시던 모습들이 아직도 맘 한켠에서 찡해요.

주께선 욱하는 시아버지의 성격으로 생계가 어려운 처지의 남편을 또 천식으로 숨이 막혀 사경을 헤메던 힘든 남편을 이리 키우시고 (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세상학문도 골고루 갖추게 세상에서도 뒤떨어지지않게 개천에서 용 만들어주셨죠 ( 하늘에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 = 그 기술고등학교도 쉬운곳이 아닌데 수석입학에 고등학교 시절땐 컴터에 미쳐 전교4등으로 졸업하고 그 기술고등학교서 동경대합격이란 영광으로 신문에도 실리고 스탠포드까지 와서 원없이 공부했으니 이 구절이 구구절절 맞아들어가요 ).

그렇게 남편을 아름답게 키우사 많은 열매를 맺게하사 만민의 식물이 되게 그 열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그 그늘에 쉬게 하셨죠.

 

신데렐라, 콩쥐가 부러웠던 저

너네들은 계모라도 되지만 난 생모밑에서 그들보다 더 못한 대우받으며 자란 저는 제 가정만큼은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배란일까지 측정해가며 완벽하게 아이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며 낳았더니 자폐.

내 사는동안 아들이 목마를때 물 이라고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심한 자폐아이를 붙잡고 쓰러지던 수많은 나날들.

사랑을 받아봤던 사람만이 사랑할수있다하는 세상의 이치속에 그럼 난 사랑못받았으니 사랑 못하겠네? 라는 세상 이론속에 무너질때.

나의 공부할 돈을 가로채 자신의 진주목걸이를 산 엄마밑에서 자란 내가 어찌 어미 노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엄마같이 그런 엄마가 되지않을거라고 아들의 자폐판정 앞에서 남편에게 다짐할때 제 손잡아주시며 “ 내것으로 해, 내 사랑을 줄께, 내가 너를 사랑하니 그 사랑받아 아들을 사랑 해 주어라” 고 아바 아버지의 사랑을 충전시켜주시는 주님.

그 사랑이 인간미라곤 사랑이란건 전혀없던 저를 이리 키워주셔 그 많은 일들을 감당할수있게 많은 열매 맺어 나누며 쉼이 필요한 자들에게 잠깐이라도 쉬게 그늘이 되어줄수가있었어요.

그 사랑으로 세상이 안된다던 자폐 아들에게 해줄수가 있었습니다.

이세상 누구보다 더 아들을 사랑해줄수있었습니다.

 

 

목마를때 물 이란 소리도 못하고 슬픈건지 배고픈건지 표현을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그런 아이를,  불빛이 좋아 밤의 달리는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향해 질주하던 아들을 주께선 주의 방식으로 키우사 케어를 받던 아이가 이젠 다른이들을 케어해주는 보살펴주는 아이로 키워주셨죠.

자신이 미래에 가서 살수도 있었던 멘탈장애인그룹홈에가서 그 뒷처리 노동과 그들과 함께 웃으며 함께 하던 중학교시간을 보내게 키우시며

이세상에서 집이없어 힘든이들에게 주사랑으로 이세상 집을 지어주어 그 집에서 사는 동안 주사랑을 알아 주를 믿어 천국의 집을 예비하게 도와주러 비행기까지 타고 멀리까지 가서 주사랑 전하게까지 키워주셨죠.

자신의 배고픔조차 몰라 힘들어 울기만 하던 아이가 그들의 없음을 보고와서는 가슴아파 눈물흘리며 밤새 통곡을 하게 키워주셨죠.

“ 먹을게 모자라 부모몫까지 아이들에게 주어야하는 그런 현실이 얼마나 맘 아픈지 알아?  그렇게라도 주려고 하는데도 그래도 줄게 없을때의 그 아빠의 맘은 어떨까? 일주일동안 수입이 없는 삶이 얼마나 힘들어 “  하며 밤새 통곡을 하는 아이를 보며 아이는 슬픔의 눈물을 저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 날들

이젠 이런 저의 아들을 통해 또 다른 젊은 장애아이들의 가정들에게 소망을 품고 희망을 품게 하여 세상에서 지치고 외로운 이들에게 쉼을 주게 만들어 주신 주님.

세상적으로 전혀 내세울것 없는 남편과 저와 아들을 주 사랑으로 키워주시고 열매 맺게 인도하사 나누게 하시고 여러사람들을 심신으로 위로하게 하신 주님이 굿씨드의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이와 같이 해주시길 기도하며 다니엘 4장의 큰나무로 로고를 생각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있으면 산도 옮긴다 하셨으니 그 작은 믿음 굿씨드를 내 맘속에 품고 내 안에서 내가 죽어썩어 주 사랑으로 이 씨를 싹 틔워 봐요( 나를 부인하며 주의 길을 따라 가는거지요, 내 하고 싶은대로가 아닌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내 보기에 좋아보이는것이 아닌 내 기준이 아닌 오직 주의 기준으로).

그려면 주께서 주사랑으로 물과 비를 내려주사 큰나무로 키워 주사 만민이 쉬며 식물을 얻을수 있는 그런 날들이 올거예요 .

그러기위해서는 뿌리가 되는 버텨주는 줄기가 튼튼히 서포트해야되겠죠?(나무 줄기부분이 밑부분이 서포트하게 더 굵지요).

우리 부모들 그런 역활 감당해봐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가운데의 점은 겨자씨 만한 작은 굿씨드, 하트인 주사랑 받아 자라서,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 줄기위로, 무성히 자라는 큰나무를 꿈꿔봐요.

그래서 이세상 끝까지 주의 도우심으로 나와 내가정이 살고 열매를 나눌수있었다 라고 외칠수있게요.

                                                                                                

                                                                                             11월4일금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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