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Counselling / Intersession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이유

QT
작성자
예쁜이
작성일
2017-02-22 05:40
조회
567
추수할 일꾼을 영접하는 동네 10:1~9
1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3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4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5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6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7그 집에 유하며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라
8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너희 앞에 차려놓는 것을 먹고
9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추수할 일꾼을 영접하지 않는 동네 10:10~16
10어느 동네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그 거리로 나와서 말하되
11너희 동네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도 너희에게 떨어버리노라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하라
12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날에 소돔이 그 동네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3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심판 때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5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16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제자들을 생각하고 아끼시는 맘을 순간순간 느끼게 하는 구절이다.. 어린양을 이리에게 보내는 그마음...
힘들고. 어려울거 알면서도.. 자식을 그길에 보내야하는 그마음.. 하지만.. 무기와 힘을 주시고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신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는것 처럼...
어린양... 나...는 과연 이리안에서 견디기에만 급급한 것이 아닌가?
이리안에서 주님을 보여줄수 있는 믿음과 강건함이 있는가? 다시한번 돌아보게된다.
나에게 주님을 전할 말씀과 은사를 벌써 주셨는데, 사용하지 못하고 ...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고 있다..
추수할 사람들을 생각하기전에, 내앞의 현실이 먼저일때가 많다..
세상을 보면 점점 때가 오고 있다고 다들 말하는데, 과연 나 자신은 준비를 잘 하고 있는지 주님께 여쭤본다..
"주님... 잘 가고 있지요? " 잘 가고 있다.... 그안에 또다른 어려움과 훈련의 시간들이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좁은길로 ..
천로역정에서 나오는 그 수많은 길중에... 주님과 함께 하는 길로 끝까지 가리라.....
나의 연약함을 주님의 은혜로 채우신다..
홈스쿨 엄마로, 간호사로, 그리고 저녁엔 학교를 다니며... 어찌 다 소화를 할까 걱정 했건만... 그러기에 내안에 말씀을 읽지 않고는, 기도하지 않고는.. 그분의 도움없이는 할수 없음을 고백한다..
이리속안에서 주님의 빛과 길을 본다...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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