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 Counselling / Intersession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

QT
Author
예쁜이
Date
2017-03-01 06:33
Views
2941
외식을 주의하라 12:1~3
1그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바리새인들의 누룩 곧 외식을 주의하라
2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3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12:4~7
4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사람 앞에서 인자를 시인하라 12:8~12
8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9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부인을 당하리라
10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11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내안에 깜짝 놀랄만큼 나를 포장하려하고 나를 보여주려하고 플때가 많다.
사람들 앞에서 별로 티내고 싶지 않은데,, 은근히 알아주기를 바랄 때도 있다..
하나님 앞에서도 내 자신이 온전하지 못하고, 정당성을 주장하고 플때가 있다..
그분의 크심과 통찰력을 알면서도...
내안에 그분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며 하루하루를 대하는 경건함이 약해져 버렸던것 같다..
사랑하는 그분의 곁에 있고 싶은데, 내안에 내가 너무 많다..
그분의 이루실 크고 놀라움을 찬양하면서, 내안의 두려움과 걱정이 몰려올때도 있다..

이리저리 돌아가지 말자... 믿음으로 그분의 신실함으로... 또한 구하고 부르짓고, 두드렸던 모든것을 그분의 보셨고 들으셨고, 일하고 계신다... 내맘이 항상 그분안에 서도록... 단순하자.. 경험을 의지하지 말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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